TV 드라마

[포인트1분] '엄마가뭐길래' 엄마 이성미를 향한 아들 조은기의 '든든함'

입력 2016-11-03 23: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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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진숙 기자] 이성미의 유방암 정기검진을 위해 아들 조은기가 팔벗고 나섰다.

3일 TV조선을 통해 방송중인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이성미 모자가 함께 병원으로 정기검진을 받으러 병원으로 향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성미의 아들 조은기는 엄마를 닮아 깔끔한 성격을 보였다. 이후 그는 본인의 방을 정리하고 엄마 이성미의 방에 들어가 무언가를 발견했다. 이에 그는 엄마를 부르며 "나 이런건 처음본다"라며 유방암 정기검진표를 내밀었다. 이에 이성미는 "별거 아니야"라며 아들을 안심시켰다.

이어 인터뷰를 통해 조은기는 "좀 충격적이었다"라며 엄마를 향한 걱정을 보였다. 이후 그가 이성미와 함께 병원에 동행하고자 했다. 이에 이성미는 극구 만류했지만 결국 두 사람은 함께 길을 나섰다.

이동하며 이성미는 암수술을 포함한 12번의 수술을 언급하며 병원에 대한 속마음을 고백했다. 이에 조은기는 "그래도 혼자 가는 것 보다는 함께 가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생각했다"라고 대답했다. 또한 그녀는 딸 조은별에게 암투병 사실을 알리지 않은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조은기는 "나중에 은별이도 이해할꺼야"라고 위로했다. 또한 이성미는 故 김자옥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그녀의 죽음 이후 힘들었던 시기를 말했다. 이에 조은기는 "걱정마, 오래 살꺼야"라며 이성미를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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