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불독과 베리굿 멤버들의 개성 강한 무대가 눈길을 끈다.
4일 생방송된 KBS 2TV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 860회는 강렬한 붉은 의상으로 등장한 불독이 '어때요'로 포문을 열었다.
종영 이후에도 큰 돌풍을 몰고 온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출신이 대거 포진된 불독(키미·형은·소라·세이·지니)은 지난 무대에 이어 더욱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여유로운 무대매너를 선보였다.
이어서 등장한 팀은 베리굿으로, 한층 신비로운 모습으로 '안 믿을래' 무대를 꾸몄다. 연인을 떠나보낸 후 마음 한구석에 쓸쓸함이 남은 여성의 마음이 그려진 곡 '안 믿을래'는 베리굿(태하·서율·다예·세형·고운·조현) 여섯 멤버들의 성숙함과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일 발매된 베리굿의 두 번째 미니앨범 'GLORY'에는 타이틀곡 '안 믿을래'를 비롯해 '하나하나(1 to 10)', '나와 사랑을 해', 'Sugar Sugar' 등 총 다섯 곡이 수록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