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이선균이 송지효의 바람 현장을 목격하고 분노했다.
5일 JTBC에서 방송된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이하 이아바)'에서는 도현우(이선균 분)와 마주 친 정수연(송지효 분)은 놀라며 "여보"라며 "어떻게 여기에 왔어"라고 물었다. 이후 지선우(이석준 분)과 수연, 현우는 함께 삼자대면에 들어갔다.
먼저 현우는 수연과 선우를 향해 "솔직히 이런일이 벌어지지 않기를 바랬다"라며 "당신이 보낸 문자 봤다"라고 언급했다. 이에 선우는 "다 저희 잘못이다"라고 말했다.
이후 현우는 냉정한 두 사람의 반응에 더욱 크게 분노하며 "너네 불륜 현장 걸린거야"라고 소리쳤다. 하지만 이에도 냉정함을 유지하는 두 사람을 향해 "그래 이혼하자"라며 "이혼해"라고 말하며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
이어 현우를 찾아온 최윤기(김희원 분)와 안준영(이상엽 분)를 향해 현우는 앞선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그런 그의 말을 듣고 윤기와 준영은 서로 다른 의견을 제시하며 현우를 더욱 혼란에 빠지게 했다.
그날 저녁, 집에 현우의 엄마가 찾아오고 그녀는 현우가 바람 피웠다고 착각했다. 다음날 수연과 도준수(김강훈 분)가 현우의 부모님의 집으로 가있자 현우는 수연만 집으로 보내달라고 부탁했다.
이후 수연은 혼자 집으로 돌아오고 두 사람은 어색하게 마주했다. 그 가운데 수연이 먼저 운을 뗐다. 이에 그녀는 "미안해"라며 "사과해서 끝날 일이 아닌건 알지만 이혼하고 싶어서 그랬던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현우는 "언제부터야"라며 시작점에 대해 물었다.
계속 된 현우의 감정적인 대화에 다시 돌아가려는 수연을 향해 현우는 다시 물었다. 이에 수연은 "6개월 전에"라고 말했다. 더불어 수연을 향해 현우는 "잤어?"라고 소리쳤다. 이에 수연이 잤다고 말하며 "내가 보고 싶어서 먼저 보자고 했다"라고 말하며 나갔다.
이후 현우는 다시 주식갤러리 게시판에 '전 가장 소중한 걸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다음 날 아침 그는 선우의 회사로 향하면서 게시물에 대해 언급했다. 게시물에서 그는 두 사람을 용서하지 못하겠다는 마음과 수연에게 정확한 얘기를 듣지 못해 선우에게 가서 묻기로 결심했음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