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무도' "나는 겁먹었지만" 양세형, 무중력에서 느낀 '결속력'

입력 2016-11-05 18: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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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협동심을 느낄 수 있는 미션에 임한 후 양세형의 소감이 눈길을 끈다.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기획 김태호, 연출 제영재·이윤화) 505화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무중력을 경험하는 '그래비티' 특집으로 꾸며졌다.

여섯 멤버들은 팔짱을 끼고 무중력 구간을 지나는 미션에 임한 가운데, 재도전 끝에 성공하며 나란히 떠올라 시선을 사로잡는다.

마침내 하나로 비상하게 된 멤버들은 더없이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훈훈한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개인 인터뷰를 통해 당시를 떠올리던 양세형은 "멤버들과 함께 팔짱을 끼고 비상했을 때'나는 겁먹었지만 다른 사람들이 지켜주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언급하며 각 멤버들 사이의 협동심을 깊게 느꼈던 소회를 전했다.

미션 당시에는 재미있는 한편 무섭다는 반응을 보였으나 시간이 지난 후 더욱 가까워진 기분을 느낀 것. 다른 멤버들 역시 서로에게 의지하며 무중력 구간을 버틴 것에 비슷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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