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옥중화' 김형범 "마음 속 깊이 옥중화 생각하며 힘내겠다" (종영소감)

입력 2016-11-04 08:25:39
    • 복사완료!

열음엔터테인먼트
열음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황수연 기자]배우 김형범이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의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김형범은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봄에 시작했는데 어느덧 겨울이 다가왔습니다. 더울 때도 추울 때도 꿋꿋하게 참고 촬영에 임해주셨던 스텝님들 감독님 연기자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옥중화는 끝이 났지만 마음 속 깊이 담아 늘 옥중화를 생각하며 힘내겠습니다. 옥중화 파이팅!”이라며 씩씩하게 종영 소감을 전했다. 극 중 김형범은 윤태원(고수 분)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왈패시절부터 형 동생 하던 사이로 그를 위해서라면 두손두발 다 걷어 붙이고 나서 모든 일들을 해결 해주는 등 매회 어느 장면에서나 포인트가 되어 극의 재미를 더했다는 평을 받았다. 드라마 ‘파리의 연인’(2004)로 눈도장을 찍기 시작한 김형범은 ‘쩐의 전쟁’(2007)으로 시청자들에게 그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킨 후 쉬지 않고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친근한 이미지의 믿고 보는 배우로 여러 드라마의 감초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처럼 어느 작품에서나 제 몫을 해내는 김형범이 앞으로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와 시청자들과 소통을 하게 될 지 앞으로의 활동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명품 감초 연기의 김형범이 출연하고 있는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는 옥에서 태어난 천재 소녀 옥녀와 조선상단의 미스터리 인물 윤태원의 어드벤처 사극으로 매주 토,일 방송된다.

사진 제공: 열음엔터테인먼트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