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할리웃POP]멜 깁슨, 마블 영화 비난 "이유없는 폭력 난무"

입력 2016-11-06 11:03:27
    • 복사완료!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멜 깁슨이 마블 영화의 폭력성을 비난했다.

할리우드 배우 겸 감독 멜 깁슨은 최근 워싱턴포스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영화 속 액션신들은 마치 스포츠 경기와 같다. 감독이 지시를 내리고, 배우들은 캐릭터들을 잘 알고 있어야 하며, 그 와중에 혼란을 보여줘야 한다. 이것이 전쟁 영화다. 관객들은 장면에 녹아들어 그대로 몰입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멜 깁슨은 마블 스튜디오를 지목하며 "마블에서는 양심없는 폭력이 주로 사용된다. 이유없는 폭력이다. 마블은 내가 많은 영화보다 훨씬 많은 폭력과 사상자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한편 멜 깁슨은 과거 DC의 '배트맨 v 슈퍼맨'에 대해서도 혹독한 비난을 했다. 그는 히어로 영화들이 제작비를 너무 많이 쓴다. 이건 낭비라고 생각한다. 나라면 좀 제작비를 아꼈을 것 이다"며 "그런 쓰레기에 많은 돈을 쓰고도 수준이 낮았다. 돈을 어디에 썼는지 모르겠다"고 비난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