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런닝맨' 출연자들이 개리와의 이별 선물을 걸고 마지막 레이스를 펼쳤다.
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굿바이 개리' 특집으로 펼쳐진 가운데 그동안 런닝맨에서 활약했던 개리를 추억하기 위한 히든 미션 '개리의 물건을 몰래 훔쳐라' 코너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자들은 개리를 떠나보내며 '개리와 거리' 레이스를 펼쳤다. 이는 개리와 런닝맨이 함께 뛴 거리 77,000km를 각종 미션을 통해 정산하는 게임으로 거리 정산 미션을 성공할 때마다 멤버들은 준비된 상품을 획득할 수 있었다. 거리 정산에 빨리 성공할수록 멤버들이 개리에게 더 좋은 선물을 줄 수 있는 상황.
먼저 출연자들은 첫 번째 미션으로 77,000km에 해당하는 '손맛' 게임에 도전했다. 이는 런닝맨 전원이 10초 동안 스포츠 마사지 전문가의 마사지를 견뎌야 성공하는 것으로 먼저 개리가 도전했다. 마사지가 시작되자 개리는 화들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고, 코믹한 표정으로 마사지의 고통을 참아내며 미션을 성공시켰다. 출연자들은 "진짜 못 생겼다", "오징어 형을 이제 볼 수 없는거냐"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