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강도사건'으로 다이아반지를 빼앗긴 킴 카다시안이 공식행사에 악세서리를 모두 빼고 등장했다.
11월 4일(한국시간) 미국 TMZ에 따르면 킴 카다시안은 이복동생인 모델 켄달 제너의 생일 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눈길을 끈 것은 킴 카다시안의 확 달라진 스타일. 강도 사건 전 화려한 악세사리와 보석을 좋아했던 그녀는 반지 및 목걸이 까지 모두 빼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또 그녀는 추가로 보디가드를 고용했으며, 마음 고생이 심했는지 무척 수척해진 얼굴을 선보였다.
앞서 킴 카다시안은 지난 3일 프랑스 파리에서 450만 달러(한화 약 50억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반지와 700만 달러(약 77억2,000만원)가량의 귀금속이 든 보석함을 강도당했다.
이후 킴 카다시안은 모두 자신 때문이라며 자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