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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마리텔’ 바로, 웃다가 봉변 “이 밥통아!”

입력 2016-11-05 23: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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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바로가 봉변을 당했다.

5일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는 요리하는 이혜정 옆에서 끝없는 수다를 이어가는 아들 바로의 모습이 그려졌다. 양념만 봐도 군침이 넘어가는 비주얼에 채팅창도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혜정은 “생두부를 쓰면 두부 날냄새가 나요”라며 두루치기에 곁들일 두부 데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었다.

주물럭의 비주얼에 현혹된 바로는 양념을 먹어봐도 되냐고 간을 보는 등 요리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바로는 주물럭과 두루치기의 차이를 물으며 이혜정의 수제자로 발돋움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혜정 옆에서 열심히 배워나가던 바로는 요리가 되는 동안 자음 게임을 하자고 제안했다. 부엌에서 보이는 사물의 초성만 듣고 어떤 사물인지 맞히는 게임에 이혜정도 관심을 드러냈다. 한정적인 부엌 안에서의 문제들이었기에 이혜정은 바로가 제시하는 초성을 착착 맞춰 나갔다. 그러나 ㅂㅌ이라는 초성에는 쉽게 대답을 하지 못했다. 바로가 결국 “밥통이잖아요 선생님”이라고 말하자 이혜정은 “저걸 누가 밥통이라 그래 이 밥통아”라고 호통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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