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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측 "1월6일 결혼…공연·영화 일정 마무리 후 예식"

입력 2016-11-04 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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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본사 DB
사진 : 본사 DB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유부남 대열에 합류한다.

소속사 NH 미디어 측은 4일 오후 헤럴드POP에 “임창정 씨가 오는 1월 6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정확한 예식장소나 신혼여행지는 개인적인 부분이라 아직 파악하지 못했다는 설명.

이어 소속사 측은 “임창정 씨가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이번에 노래가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아서 보답하는 차원으로 연말 공연을 정말 열심히 준비 중이다. 또 영화 ‘로마의 휴일’ 촬영도 곧 시작한다”고 밝혔다. 임창정은 12월 24일~25일 양일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연말 콘서트를 개최한다.

또한 소속사 측은 “모든 일정까지 마무리된 후 결혼식을 올리는 걸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임창정과 예비 신부는 지난해 5월부터 교제를 시작했으며, 지난 9월 열애 사실을 밝히고 공개 연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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