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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스포] ‘불후의명곡’ 한동근-허각, 가을 발라더들이 온다

입력 2016-11-06 07: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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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한동근과 허각이 출연을 예고했다.

5일 KBS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방송 말미 예고편에는 여전히 보고 싶고 듣고 싶은 그 이름 故김현식 특집이 그려졌다. 옷깃을 여미게 만드는 쌀쌀한 날씨, 그만큼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가 필요한 계절이 찾아왔다. 더 이상 우리 곁에 없지만 노래로 남은 그 이름 김현식. 전설이 된 그 이름을 위해 최고의 보컬리스트들이 ‘불후의 명곡’을 찾는다.

발랄하고 파워풀한 ‘댄스가수’의 이미지를 벗고 성숙한 목소리로 팬들을 찾아온 세븐의 두 번째 출연이 예고됐다. 여기에 음원차트 역주행의 전설이 된 대세 발라더 한동근이 김현식의 노래를 어떻게 해석해 낼지에도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슈퍼스타K’ 우승자로 시작해 이제는 OST의 최강자가 된 허각 역시 김현식을 노래한다. 그리운 가수, 그리고 그리운 목소리는 다음 주 금요일 저녁 6시 10분 시청자들의 곁을 찾아올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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