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갑순이' 김규리-이병준, 돈가방 놓고 '새벽 추격전'

입력 2016-11-05 22: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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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태현 기자] 김규리가 이병준과 돈 때문에 추격전을 벌였다.

5일 방송된 SBS ‘우리 갑순이’에서는 허다해(김규리 분)가 금수조(서강석 분)의 돈가방을 훔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금수조는 예단이라면서 받은 현금을 보면서 생각에 잠겼다. 아버지 금도금(이병준 분)에게 금수조는 이거 때문에 결혼하고 싶지 않다면서 속내를 털어놨다. 금도금은 돈에 눈이 어두워 금수조를 말렸다.

초롱이 때문에 심경이 복잡했던 허다해는 술에 취해 금수조의 방에 갔다. 방에서 우연히 돈뭉치를 본 허다해는 “돈이라도 있어야 애들 키우지”란 말을 떠올리면서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허다해는 금수조 부자가 잠든 틈을 타 돈가방을 손에 쥐었다. 이때 허다해의 손을 잡는 이가 있었다. 바로 금도금. 허다해는 “이거 훔친거지? 경찰에 신고하기 전에 반씩 나누자”라면서 제안했고 금도금은 돈가방을 들고 튀었다. 새벽에 두 사람은 돈가방으로 추격전을 벌였다.

한편 이날 허다해의 딸 초롱이 없어지면서 집안이 발칵 뒤집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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