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스포] '정법' 나라 "파트너로 피하고 싶은 사람? 양요섭"

입력 2016-11-05 07: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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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태현 기자] 나라와 양요섭의 관계가 심상치 않다.

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동티모르에서 하루동안 솔로 생존을 벌이는 가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부족원들은 솔로 생존을 위해 뿔뿔이 흩어졌다. 다른 사람들은 집을 짓는 사이, 나라와 황치열은 식량을 구하기 위해 나섰다. 특히 나라는 단박에 파인애플을 발견하면서 놀라운 눈썰미를 과시했다.

나라와 황치열은 파인애플을 나눠 먹었고 두 사람이 과거 사제지간임을 밝혔다. 황치열이 나라가 소속된 그룹 헬로비너스의 보컬선생님이었던 것. 나라는 계속 '선생님'이라고 불렀고 황치열은 '오빠'라고 부르라면서 호칭을 정리해줬다.

나라는 눈썰미 뿐 아니라 탁월한 장사수완으로 생존 에이스가 됐다. 나라는 석류로 김병만이 만든 집을 교환 받는가 하면, 불씨도 받아 불을 피웠다. 이로써 나라가 가장 먼저 집과 식량을 해결했다.

방송말미 예고편에선 솔로에 이어 유닛 생존을 이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나라와 양요섭이 한 팀이 된 가운데 나라가 가장 피하고 싶은 사람으로 양요섭을 뽑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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