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솔비가 긍정적인 에너지로 선보인 오프닝 공연으로 스튜디오를 휩쓸었다.
5일 방송된 tvN 코미디 프로그램 'SNL 코리아 시즌 8'(기획 안상휘, 연출 민진기·김민경) 열 번째 에피소드의 메인 호스트 솔비가 더없이 열정적인 오프닝 무대를 가졌다.
솔비는 지난 7월에 발매된 곡 'Get Back'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건강미가 흐르는 남자 댄서들과 함께 긍정적인 에너지를 널리 퍼뜨렸다.
시원시원한 춤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내내 미소를 잃지 않은 솔비는 단번에 관객을 사로잡으며 환호를 받았다.
또한 이번 시즌에서 가수 김경호 성대모사를 책임지며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권혁수가 깜짝 코러스로 오프닝 무대에 참여하며 폭소를 유발했다.
열띤 무대를 마치고 탁재훈, 신동엽과 만난 솔비는 화가로서 활동하는 동시에 행위예술을 선보이는 근황을 전하며 막간으로 동작을 공개하는 한편, "혼란스러운 자아를 찾아 보겠다"며 이번 'SNL 코리아 8'에 임하는 포부와 의욕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