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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트와이스 지효 "'시간이 흐른 뒤', 사실 '복면가왕' 경연곡"

입력 2016-11-05 22: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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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V앱 화면 캡처
네이버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가 특별한 라이브 무대를 준비했다.

지효는 5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본격 오감 만족 VJ LIVE' 생방송을 진행, 다섯 번째 호스트로 첫 등장했다. 녹색 배경은 지효의 손짓에 따라 분위기에 맞춰 바뀌는 미디어 아트. 지효는 "정말 신기하다. 뮤직비디오 찍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지효는 총 3곡을 라이브로 부를 예정이다. 첫 노래는 윤미래의 '시간이 흐른 뒤'가 선곡됐다. 지효는 "가을 분위기에 맞는 노래들로 준비했다. 사실 '시간이 흐른 뒤'는 MBC 음악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 3라운드를 위해 연습했던 곡"이라고 소개했다.

'시간이 흐른 뒤' 1절을 부른 지효는 "가을타는 원스(트와이스 팬클럽명)를 위한 방송이다. 노래가 마음에 드셨다면 하트와 댓글을 남겨달라"고 전했다. 방송 시작 10분이 안 된 현재 하트 수는 300만 개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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