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잭 리처' 감독이 톰 크루즈와의 재회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잭 리처: 네버 고 백'(감독 에드워드 즈윅/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홍보차 내한한 톰 크루즈의 기자회견이 7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호텔 리츠칼튼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에드워드 즈윅 감독은 "지난 번에 톰 크루즈와의 협업 이후 10년 이상이 흘렀다. 그 사이 많은 영화들을 작업했다. 그 경험을 가져와서 이번 작품에 반영하고 싶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제 이야기 하는 사람과 오늘 다시 이야기 하는 것 같았다"라고 했다.
이어 "서로에 대한 존경심을 바탕으로 작업을 했기에 참 좋았다. 예전의 톰 크루즈와 지금은 다른 점이 있다. 캐릭터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불어넣고자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톰 크루즈 역시 "나도 그런 과정을 즐겼다. 앞으로도 이런 일이 있었으면 한다"라고 강조했다.
'잭 리처: 네버 고 백'은 비범한 두뇌, 타고난 직감, 동물적 본능의 잭 리처가 국가의 숨겨진 음모와 살해당한 동료들의 진실을 파헤치는 추격 액션이다. 지난 2013년 개봉한 '잭 리처'의 속편으로, 오는 24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