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톰 크루즈가 한국 팬들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고백했다.
영화 '잭 리처: 네버 고 백'(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홍보차 내한한 톰 크루즈의 서울 잠실 롯데월드 실내 아이스 링크 레드카펫 현장이 V앱을 통해 중계됐다.
이날 톰 크루즈는 레드카펫 위 팬서비스를 하다가 무대 위에 올라왔다. 그는 "이 자리에 와주셔서 고맙다"라며 "정말 반갑게 나를 맞이해주셨다. 이래서 내가 영화를 하는 거다"라며 기쁨을 드러냈다.
그와 함께 한 에드워드 즈윅 감독은 "나의 옛날 영화까지 가져와서 사인을 받으시더라"라며 첫 내한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톰 크루즈는 "'잭 리처'와 나는 닮은 점이 많다. 여기 저기 돌아다닌 걸 좋아하는 게 제일 비슷한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잭 리처'의 명대사를 꼽아달라는 말에는 "정말 좋은 대사가 많다"라고 했다. 그는 "아무래도 '당신의 팔과 다리를 부러뜨리겠다'가 아닐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오는 24일 개봉하는 '잭 리처: 네버 고 백'은 비범한 두뇌, 타고난 직감, 동물적 본능의 잭 리처가 국가의 숨겨진 음모와 살해당한 동료들의 진실을 파헤치는 추격 액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