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판타스틱듀오' 순수함 코스모스 X 완숙함 이문세, 새로운 왕좌 등극(종합)

입력 2016-11-06 18: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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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옥주현의 판듀가 선택된 가운데 역대급 파이널전을 선보였다.

6일 방송된 SBS'판타스틱 듀오'에서 옥주현이 대다수의 예상과 다른 선택으로 판듀를 뽑아 모두를 놀라게하는 모습을 보였다. 옥주현의 판듀 최종 후보로 뽑힌 '봉천동 김경호', '덕양구 이재진', '동대문 옥주현'이 자신의 매력을 뽐내며 옥주현의 선택을 기다리는 모습을 보였다. 세 명의 최종 후보 중 '동대문 옥주현'이 옥주현과 닮은 가창력과 표현력을 선보이며 모두의 지지를 받아 판듀가 될 꺼라는 예상과 달리 옥주현은 '덕양구 이재진'을 선택하며 "서정적인 목소리가 파이널전의 '난' 노래에 잘 어울릴 것 같다" 밝히며 모두를 놀라게하는 모습을 보였다.

옥주현의 판듀가 선택되며 첫 무대로 자이언티와 '수유리 용달차'가 '양화대교'를 선보이며 감성적인 무대로 파이널전 서막을 알렸다. 비슷한 경험을 가진 두 사람의 감정이 오롯이 담긴 무대는 모두를 감동케 하며 첫 무대임에도 285점이라는 고득점을 획득하며 스튜디오를 술렁이게했다.

전인권은 "굉장했다" 밝히며 긴장된 모습을 보인 가운데 이어 옥주현과 모두의 예상을 벗어난 '덕양구 이재진'이 '난'을 선보이며 감성 무대를 이어갔다. 옥주현의 선택은 탁월했다. 두 사람의 서정적인 무대에 윤상은 "모두의 예상과 달리 선택한 옥주현씨가 정확했다. 나중에 연출가로도 나올 수 있겠다" 밝히며 두 사람의 호흡에 찬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자이언티의 285점에 이어 옥주현은 288점을 획득하며 파이널전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문세는 '원일중 코스모스'와 '그녀의 웃음 소리뿐'을 부르며 순수함과 완숙함의 시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코스모스의 맑은 목소리에 녹아든 순수한 감정과 이문세의 감정이 만난 무대는 떼창을 만들며 모두를 하나로 만드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이문세는 295점을 획득하며 전인권이 왕좌 타이틀을 거머쥔 점수와 타이 기록을 만들며 두 사람의 대결을 기대케했다. 이문세의 무대에 이어 전인권은 "이제 마음이 편하다" 밝히며 무대에 오르는 모습을 보였다. '송도 푸드트럭'과 '사랑한 후에'를 부른 전인권은 가슴 절절한 감정을 녹여든 무대를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장악하는 모습을 보였다.

팝의 황제 이문세와 록의 대부 전인권의 무대를 놓고 모두가 긴장하며 지켜본 가운데 전인권은 291점을 획득해 새로운 왕좌가 탄생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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