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V앱' 주원, 완벽한 꿀잠 도우미가 선사한 달달한 밤 (종합)

입력 2016-11-07 0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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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방송캡처
V앱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진정한 꿀잠 도우미였다.

6일 방송된 'V앱-주원의 눕방 라이브'에서는 꿀잠 도우미로 나선 주원의 눕방 방송이 펼쳤다. 주원은 "눕방이니까 당연히 누워서 하는거긴 하지만 이렇게 누워서 할 줄 몰랐다. 너무 반갑다"라며 눕방에 대한 소감과 인사를 전했다.

이어 "눕방이다 보니 자세도 편해지고 편한 말투와 행동이 나와도 이해해달라. 이렇게 누워서 하니까 쑥스럽기도 하다"라고 밝혔다. 또한 "다른 분들이 눕방 하는 것을 봤는데 매회마다 주제가 있더라. 제가 오늘 고른 주제는 무거운 것은 아니고 제 나이, 서른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한다.제가 올해 서른이 됐는데 많은 나이도 적은 나이도 아니지만 서른에 대해, 또는 이것저것 얘기를 나눠보려고 한다"라며 방송 주제에 대해서 알렸다.

주원은 "어릴 때 생각했을 때 서른이라고 하면 굉장히 어른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되어 보니 똑같은 것 같다. 나이만 먹은 것 같은 느낌이다"라며 서른 주원이 느낀 생각에 대해 전했다. 주원의 눕방은 노래와 함께였다. 중국노래와 이문세의 '깊은 밤을 날아서', 주원이 부른 '내가 만일'을 들려주며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이다. 같이 듣고싶었다"라고 전했다.

특히 '깊은 밤을 날아서'에 대해 주원은 "멜로디나 가사가 동화같은 노래다. 뭔가 행복한 느낌이 드는 노래인 것 같다. 갑자기 힘이 없거나 처지거나 우울할 때 이 노래를 들으면 기분이 업된다" 라며 좋아하는 이유를 밝혔다.

또한 본인이 출연했던 드라마 '굿닥터'의 OST 였던 '내가 만일'을 소개하며 "감사한 분들을 위해 들려드리고 싶은 노래다. 제 팬분들이라면 다 알 법한 노래인데 듣는 것도 좋고 그냥 들으면 행복해지는 기분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극중 시온이(주원이 맡은 배역) 이 노래를 불렀을 때 너무 좋았던 생각이 난다. 인물과 매치가 잘 되서 짜릿했던 것 같다. 원곡자는 따로 있고 제가 리메이크 해서 직접 불렀었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주원은 "마지막 선물은 자장가이다. 제가 좋아하는 에피톤프로젝트의 '나의 밤'이라는 노래를 준비했다. 아마 잠 드신 분들도 있을 것 같고 저도 진짜 잘 것 같다"라며 노래를 들려주었다.

이 밤과 잘 어울리는 노래와 목소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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