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배우 윤균상(29) 측이 '역적 홍길동' 캐스팅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7일 오후 윤균상의 소속사 뽀빠이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윤균상이 MBC '역적 홍길동'(극본 황진영/연출 김진만)의 주인공 역으로 캐스팅 확정되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역적 홍길동' 측과 한 번 미팅을 한 적은 있지만, 구체적으로 작품에 대해 논의한 적도 없다. 역할에 대한 이야기 역시 마찬가지다"라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역적 홍길동'은 오는 2017년 MBC 월화드라마로 편성을 논의 중인 작품이다. 홍길동의 혁명가이자 반체제 운동가적 면모에 집중한 작품이다.
윤균상은 최근 고공시청률로 종영한 SBS '닥터스'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또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에도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