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V앱' 갓세븐 JBX진영, "프로아무말러? 이제는 밝힐 수 있다"

입력 2016-11-07 21: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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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갓세븐의 멤버 JB와 진영이 JJ프로젝트 '아무 애드립 영상'에 대해 언급했다.

7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GOT2DAY 2016'에서는 갓세븐의 멤버 JB와 진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JB와 진영은 '프로아무말러'라는 별명을 얻게 된 '아무 애드립 영상'의 뒷 이야기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JB는 "조금 전에 잭슨과 함께 이야기를 하는데 엄청 디스를 하더라. 방 안에서 선풍기를 나만 사용한다고 했다. 하지만 잭슨에게 양보한 적도 많다. 나를 나쁜 사람을 만들더라"며 서운해했다. 이에 진영은 "잭슨은 마음이 착해서 단순하다. 감정 표현을 하면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인다"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유튜브에서 화제를 모았던 JJ프로젝트의 아무 애드립 영상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JB는 "짚고 넘어갈 것이 있다. 첫 방송을 아시겠지만 저희가 아무 대사 없이 시작하는 것이 짜여져 있던 각본이었다. 저희가 첫 방송을 하고 나니 PD님께서 그냥 놀듯이 어떤 말이든 내뱉으라고 하셨다. 이후 녹화에서 칭찬을 받게 되자 자신감이 생겼고, 별의 별 말이 다 나오게 됐다. '목 아프다'라는 말을 했다는 것은 방송을 보고 알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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