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런닝맨' 개리, 멤버들의 '특별 선물+자필 편지'에 감동

입력 2016-11-07 0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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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런닝맨' 멤버들이 개리와의 이별을 아쉬워하며 특별 선물을 준비했다.

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마지막 녹화를 마친 개리를 위해 출연자들이 자필 편지와 함께 정성이 가득 담긴 선물을 준비했다. 출연자들은 그동안 고생한 개리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그의 앞날을 축복했다.

이날 방송에서 녹화를 마치고 작업실로 돌아온 개리는 작업실 한 가운데에 놓인 커다란 선물 상자를 보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곧 개리는 히든 미션의 정체에 대해 알게 됐고, 제작진으로부터 되찾은 물건들을 제자리에 놓아달라는 마지막 미션을 부여받았다. 개리가 물건들의 제자리를 하나씩 찾아갈 때마다 출연자들의 선물이 놓여져 있어 개리를 감동하게 했다.

이광수는 개리가 평소에 갖고 싶어하던 스피커, 김종국은 피부미용기기, 지석진은 홍삼 세트, 하하는 오징어 세 마리, 유재석은 운동화, 송지효는 마사지 기계와 함께 '월요 커플'의 사진이 담긴 앨범을 선물했다. 모든 출연자들은 개리에게 자필 편지를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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