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V앱' 갓세븐 JBX진영, "서로에게 힘이 되는 사이"

입력 2016-11-07 21: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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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그룹 갓세븐의 멤버 JB가 과거 진영에게 감동받은 사연을 공개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7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GOT2DAY 2016'에서는 갓세븐의 멤버 JB와 진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JB는 진영에게 감동받았던 순간을 언급하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JB는 "한국 콘서트 때 진영이 제가 없어서 재미가 없다고 하더라. 그 때 정말 감동 받았다. 빨리 나아서 돌아와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정말 열심히 재활 치료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진영은 "그래서 JB가 제일 열심히 여장을 했다. 사실 제가 설득할 때 제일 극구 반대했던 사람이 JB였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진영은 당시를 회상하며 "당시 JB가 없었을 때 정말 힘들었다. 저희 두 사람을 제외하고는 멤버들이 모두 활발한 스타일이다. 그래서 팀에서 누군가가 중재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데, 저랑 JB가 주로 그 역할을 담당했었다. JB가 없을 때 혼자서 중재 역할을 하다보니 지칠 때도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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