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천년째 연애중' 첫 방송을 앞둔 출연진들이 작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7일 네이버 V앱에서는 판타지 로맨스 웹드라마 '천년째 연애중'에 출연하는 강승윤·황승언·김진우·김희정·장기용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작품 소개와 함께 화보의 일부를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황승언은 작품에 대해 "천년동안 죽지 않은 '미조'가 예측불허의 '준우'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랑 이야기이다"라고 전했다. 곧이어 배우들은 각자 맡은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장기용은 "저는 '제이슨'이라는 역할을 맡았다. 쾌활한 성격을 가진 '제이슨'은 '미조'의 옆에서 기분을 풀어주는 긍정의 아이콘이다"라고 말했다. 황승언은 "저는 '미조'라는 역할을 맡게 되었다. '미조'는 천년동안 축적한 연애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들에게 연애 상담을 해주다가 특별한 사람을 만나게 되는 캐릭터이다"라고 전했다.
강승윤은 "저는 '크렁크소울'이라는 힙합 듀오의 멤버로서 어린 시절 상처를 가진 인물 '준우' 역할을 맡았다"고 소개했고, 김희정은 "제가 맡은 '연지'는 역시 '크렁크소울'의 멤버로서 겉으로는 강해보이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 앞에서는 서툴고 여린 캐릭터를 가졌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김진우는 "젠틀하고 밝은 성격을 가진 '형식'이라는 역할을 맡았다. 말 끝마다 사자성어를 사용한다. 드라마를 통해 사자성어를 공부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