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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인력소' 빛날이들의 끼의 향연 빛났다 (종합)

입력 2016-11-07 22: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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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캡처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명미 기자] 빛날이들의 끼의 향연이었다.

7일 방송된 tvN '예능인력소'에서는 김일중, 김수용, 김기두, 김근수가 빛날이로 출연해 끼를 발산하고 입담을 과시했다. 김종민의 빛날이로 출연한 김일중은 두 사람의 인연에 대한 질문에 "동갑내기 친구다. '잘 살아보세'라는 프로그램을 같이 한 인연이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 때 김일중을 보면서 저러다 혼날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이만기와 방송하던 중 김일중이 장난을 치더라. 그 당시에 이만기 씨가 국회의원 선거에 낙마했었다. 표정이 안 좋아 보이셨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일중은 "그 정도는 감수를 하고 나오셨어야 했다. 옆에서 털어주는 사람이 필요하다" 라고 해명해 웃음을 유발했다. 빛날이들의 개인기 발산 시간도 이어졌다. 이용진의 빛날이로 출연한 배우 김근수는 호루라기를 불며 놀라운 댄스 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일중은 "바라지 찬스를 쓰겠다. 저는 춤을 못 추지만 김종민은 코요태 리더지 않냐"라며 찬스를 썼고 이에 김종민과 김근수의 댄스배틀이 벌어여 눈길을 모았다. 이어 김일중은 직장생활 경험을 살려 노래방 고득점 전수에 나섰다. 김건모의 '뻐꾸기 둥지로 날아간 새'를 선곡한 김일중은 흥을 돋우며 노래를 불렀지만 82점을 받아 MC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이에 김근수가 같은 노래로 도전에 나섰고 이용진과 함께 흥겨운 무대를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김일중은 이를 만회 하고자 이병헌을 인터뷰하는 김구라 성대모사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기두는 '왕초' 의 맨발 성대모사와 신동엽 표정모사에 나섰다. 김장훈은 "신동엽 성대모사 하는 사람 많이 없다"라며 기대했고 이용진은 "이걸 위해 여기까지 달려왔다"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김기두는 신동엽의 억울한 표정모사를 선보여 웃음과 환호를 자아냈다.

김수용은 낙법을 선보였다. 김수용은 "웃긴 개인기는 아니고 앞에 3명 정도 누워 있으면 낙법으로 뛰어 넘어보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엎드린 사람들이 불안함에 떨었지만 김수용은 완벽한 낙법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김수용은 웃음참기 개인기도 선보였다. 다른 출연자들의 분장을 보고도 웃지 않던 김수용은 조세호를 보고 웃음을 터뜨렸다.

다른 빛날이의 활약도 대단했지만 MVP는 배우 김근수에게 돌아가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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