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원더우먼' 갤 가돗이 둘째를 임신했다.
배우 갤 가돗은 11월 7일(한국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은 기적을 여러분들께 공유하게 돼 매우 기쁩니다"라는 글과 함께 둘째 임신 사실을 알렸다.
갤 가돗은 이와함께 인증샷도 사진도 공개했다. 남편과 함께 임신한 배 위에 하트 모양을 만들었다. 행복한 미소가 돋보인다.
2004년 미스 이스라엘 1위를 차지한 갤 가돗은 178cm의 키에 2년간의 군복무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강인한 매력이 특징이다.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하며 모델활동을 병행하던 그는 2007년 배우 데뷔했다. 이듬해 이스라엘 사업가 야론 바르사노와 결혼해 2011년 딸을 출산했다.
한편 갤 가돗 주연 '원더우먼'은 ‘몬스터’의 패티 젠킨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원더우먼의 고향인 데미스키라, 1차 세계대전의 런던, 그리고 현대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2017년 6월 2일 개봉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