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 후속 '불야성', 21일 첫방송

입력 2016-11-07 1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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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불야성문화산업전문회사 제공
사진 : 불야성문화산업전문회사 제공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불야성’ 첫 방송 날짜가 정해졌다.

MBC 측 관계자는 MBC 새 월화드라마 ‘불야성’(극본 한지훈/연출 이재동/제작 불야성문화산업전문회사)이 오는 11월 21일 첫 방송을 시작한다고 7일 오후 밝혔다. ‘불야성’은 잠들지 않는 탐욕의 불빛들이 그 빛의 주인이 되기 위해 치열한 전쟁을 벌이는 과정을 그릴 드라마로, 현재 방영 중인 ‘캐리어를 끄는 여자’ 후속 작품으로 편성됐다.

16부작으로 기획된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현재 11회 방송까지 마친 상황. 방영 기간 중간 야구 중계방송 일정 등으로 결방한 날이 생기며, 예정대로 방송할 경우 21일 마지막 회가 전파를 타게 된다.

이와 관련 MBC 측 관계자는 “‘불야성’은 21일 시작이고, ‘캐리어를 끄는 여자’ 편성과 관련해서는 아직 미정인 상태다”고 설명했다. 15일 연속 방송하게 될지 다른 방안을 마련할지 의논 중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캐리어를 끄는 여자’ 12회는 오늘(7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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