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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B.A.P 힘찬 "임시리더직 부담돼…방용국 곧 돌아올 것"

입력 2016-11-07 14: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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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보형 기자
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B.A.P 멤버 힘찬이 방용국을 대신하는 책임감에 대해 전했다.

B.A.P는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두 번째 정규앨범 'NOIR'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갖고 방용국의 빈 자리를 언급했다.

건강상 이유로 자리를 비운 방용국을 대신해 임시 리더를 맡은 힘찬은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방용국이 중간에 지병으로 잠시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 부담이 굉장히 많이 된다. 용국이가 짊어지고 있던 짐들을 나눠갖게 됐는데, 생각보다 많이 부담이 된다"고 말했다.

힘찬은 "팀 활동에 있어 동생들과의 관계 등에 대해서도 부담을 느낀다. 다시 한 번 '방용국이 대단한 친구'라고 생각하게 된다. 곧 나아서 돌아올 예정이니까 그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부담이 되더라도 최선을 다해 팀을 잘 이끌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을 통해 B.A.P는 음악적 정체성과 성장을 확고히 증명했다. 타이틀곡 'SKYDIVE'는 멤버들의 개성을 극대화시킨 특징 있는 노래다. 컴백을 앞두고 지난 달 멤버 방용국이 건강상 이유로 활동을 잠정적 중단하며 'SKYDIVE' 첫 무대는 5인만 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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