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스플릿' 아메리칸필름마켓 16개국 선판매 "유지태 효과"

입력 2016-11-07 14:44:10
    • 복사완료!

[헤럴드POP=이소담 기자]영화 '스플릿'이 11월 2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아메리칸 필름 마켓(AFM)에서 해외 언론의 뜨거운 호평 세례를 이끌어냈다.

지금껏 한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도박볼링 세계에 뛰어든 한 물 간 볼링스타 철종(유지태)과 통제불능 볼링천재 영훈(이다윗)이 펼치는 짜릿하고 유쾌한 한판 승부를 그린 '스플릿'(감독 최국희/제작 오퍼스픽쳐스)이 11월 2일부터 9일까지 미국 산타모니카에서 열리는 아메리칸 필름 마켓(AFM)에서 공개되며 해외 언론의 호평을 한 몸에 받고 있어 화제를 모은다.

'스플릿'은 전 세계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한 시사 직후, "볼링이 인기 있는 스포츠 종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볼링도박이라는 소재가 굉장히 신선하며, 자극적일 수 있는 도박 이야기에 따뜻한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완성도 있는 작품이다"는 평을 이끌어내며 화제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이 같은 뜨거운 관심에 '스크린 인터내셔널'은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와 홍상수 감독의 영화로 잘 알려진 배우 유지태가 출연하는 '스플릿'이 계속해서 여러 국가에 판매되고 있다"며 뉴스면을 통해 집중 조명했다.

실제 '스플릿'은 중국, 동남아를 비롯한 16개국에 선판매 된 가운데 계속해서 구매 문의 세례가 이어지고 있어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이에 관계자는 "익숙하지 않은 볼링 스포츠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독특한 소재와 배우들의 호연 및 따스한 감동 스토리가 관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면서 좋은 선판매 결과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9일 국내 개봉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