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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8년차 티아라, 여성미 입고 성숙하게 돌아온다 (종합)

입력 2016-11-08 2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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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V앱 화면 캡처
네이버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티아라가 새 앨범에 대한 스포일러를 전했다.

티아라는 8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컴백 D-1 'TIAMO' 스페셜 라이브'를 진행, 트랙리스트와 재킷 사진을 직접 공개하며 음악적, 비주얼적인 변화를 소개했다.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TIAMO'를 비롯해 수록곡 '오늘까지만 아파할거야', '이별영화'가 담겼다. 'TIAMO'에 대해 은정은 "저희가 추구하지 않았던 스타일이다. 처음 듣고 슬펐다. 겨울에 어울린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오늘까지만 아파할거야'는 노래방에서 부르기 좋은 발라드 트랙, '이별영화'는 가장 티아라다운 드라마틱한 댄스곡이다.

재킷 사진을 감상하는 시간도 가졌다. 멤버들은 서로를 칭찬하고 폭로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효민은 "키를 늘렸는데도 비율이 망가지지 않았다. CG를 잘 해주셨다"고, 소연은 "자세히 확대해보면 멤버들이 다들 힘겹게 발꿈치를 들고 있다. 이게 바로 8년차의 노련함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전체적으로 이번 앨범에는 티아라의 성숙함이 강조됐다. 큐리는 팬들과 멤버들로부터 '메이크업이 연해져서 예쁘다'는 반응을 얻었다. 보람은 어깨선을 노출한 재킷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소연은 지연의 사진을 보고 "S.E.S. 선배님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포인트 안무는 '사랑한다'는 의미를 지닌 수화. 은정은 "팬 분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이렇듯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며 지연은 "새 앨범 발표까지 한 시간밖에 안 남았다. 9일 오후 8시에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많이 시청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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