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배우 공유가 기아 자동차 K7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됐다.
최근 기아 자동차 'K7'은 대세 배우 공유를 모델로 발탁하고 ‘부드러운 혁명’을 콘셉트로 한 광고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 된 영상은 어둠 속을 거칠게 달리는 공유와 연기가 자욱한 어둠 속 길을 빠른 속도로 달리는 K7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블랙톤으로 펼쳐져 고급스러우면서 묵직한 느낌을 자아낸다.
공유는 마치 자신의 영화 ‘밀정’의 배경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촬영현장을 본 후 영화 속 의열단의 리더 김우진 역으로 돌아간 느낌으로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공유는 차가운 카리스마와 그 속에 따뜻한 마음을 지닌 앞으로 나아갈 땐 강하고 거침없지만 속은 부드러움이 존재하는 카리스마를 적절히 드러내 K7이 그리고자 했던 ‘소프트 카리스마’ 정신을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한편 2016년 ‘남과 여’, ‘부산행’, ‘밀정’까지 연이어 개봉하며 스크린에서 맹활약을 펼친 공유는 12월 2일 첫 방송 예정인 tvN 10주년 특별기획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로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의 소녀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신비로운 낭만 설화로 공유는 불멸의 시간을 살고 있는 신비롭고 슬픈 도깨비 김 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