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배우 민진웅이 다방면에서 뇌섹남다운 모습을 보여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8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스페셜 초대석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배우 민진웅이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컬투는 “배우의 꿈 꿔본 적 없냐”고 묻자, “고3때부터 내신을 바짝 유지하다가 법학과에 진학했다”면서 '단국대 법대'에 합격한 일을 언급했고, 이어 민진웅은 "진학했다가 6주 다니고 그만뒀다. 공부가 너무 어려웠다. 헌법 책을 읽다가 한문을 하나도 못 읽게 돼서 그만둬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민진웅은 “도망칠 곳이 필요했는데 마침 너무 재밌고 즐거운 배우의 일을 우연히 선택하게 됐다”면서 “어머니가 그때 마침 이것저것 해보라면서 연기학원을 권유했다. 지금 물어보니 어머니도 그때 왜 그랬는지 모르겠더라. 그때 간호조무사 자격증도 땄다"”고 말해 한번 더 웃음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한 청취자로부터 “함께 뉴욕에서 공부하던 친구다”는 목격담이 왔고, 이에 컬투는 “완전 뇌섹남이다 법대 출신에 간호 조무사 자격증까지 있고, 뉴욕에서 공부도 했다”며 놀라워했고, 이에 민진웅은 “뉴욕에서 어학연수겸 아르바이트했던 거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 “고등학교 때 전교 1등도 했다더라”는 목격담이 쇄도했고 “교과서 위주로 공부했다”고 말해 더욱 놀라움을 안겼다.
좋아하는 연예인에 대해서는 “같이 드라마했던 여배우들 너무 좋다”면서 “이번에 함께 했던 박하선, 황우슬혜씨 너무 좋다”고 하자, 컬투는 1명 중 고르라고 부추겼고, 이에 민진웅은 “같이 호흡 맞춘 황우슬혜씨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