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톰 크루즈가 '잭 리처'에 대해 언급했다.
영화 '잭 리처: 네버 고 백'(감독 에드워드 즈윅/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홍보차 내한한 톰 크루즈의 기자회견이 7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호텔 리츠칼튼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톰 크루즈는 "잭 리처라는 캐릭터를 정말 좋아한다. 많이 돌아다니는 건 나와 비슷하다"라며 "많은 능력을 갖고 있지만 한 마을이나 또다른 도시로 왔다갔다 하는 서스펜스가 있고 흥미진진한 캐릭터다. 미국 문화의 특징도 잘 보여주는 배역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에드워드 즈윅 감독과는 '라스트 사무라이'를 찍고 함께 일하고 싶었다. 하지만 기회가 없었다. 그래서 '잭 리처' 감독에 관심이 있는지 물어봤었다"라며 "'블러드 다이아몬드' 등 좋은 영화를 감독한 분이지 않느냐. 함께 일을 하고 싶었다"라고 했다.
'잭 리처: 네버 고 백'은 비범한 두뇌, 타고난 직감, 동물적 본능의 잭 리처가 국가의 숨겨진 음모와 살해당한 동료들의 진실을 파헤치는 추격 액션이다. 지난 2013년 개봉한 '잭 리처'의 속편으로, 오는 24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