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판타지 로맨스 웹드라마 '천년째 연애중'의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7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천년째 연애중'에서는 동명의 웹드라마에 출연하는 장기용·황승언·강승윤·김희정·김진우가 등장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자들은 제작진이 준비한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첫 번째 질문 '나는 1,000살까지 살고 싶다'에 대해 장기용·황승언·강승윤·김희정·김진우는 각각 O, X, X, O, X 로 답을 기재했다. X를 선택한 김희정은 "오래 살면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다. 여러 곳에서 살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곧이어 천년 전 과거와 천년 후 미래 중 어느 곳에 가고 싶은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 출연자들은 모두 미래로 가고 싶다고 답했다. 강승윤은 "과거는 충분히 상상할 수 있을 것 같다. 천년 후 미래로 가서 신문물을 경험해보고 싶다"고 답했다.
또한 천년동안 한 사람과 연애를 할 수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 장기용은 "다양하게 만나보면 좋을 것 같지만 의지를 묻는 질문이라면 천년동안 만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고 답했고, 황승언은 "1~2년 만나는 것도 힘들어하는 사람들도 있지 않냐. 현실적으로 생각한다면 힘들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