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디즈니 '모아나'가 베일을 벗었다. '겨울왕국', '주토피아'에 이어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저력을 보여줬다는 평이다.
11월 8일(한국시간) 미국 영화전문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등 외신은 디즈니 '모아나'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디즈니의 새 장편 애니메이션 '모아나'는 모험을 좋아하는 소녀 모아나가 반인반신의 마우이를 만나게 되면서 머나먼 바다로 모험을 떠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애니메이션이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최첨단 CG가 결합된 디즈니의 어드벤쳐 무비다 .전통적인 이야기를 다채로운 캐릭터들로 훌륭하게 소화했다. 드웨인 존슨의 목소리 역시 매력적이다"고 평가했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모아나'는 고전적인 디즈니의 특징을 많이 갖고 있으면서도 일탈을 추구했다. 주인공 모아나는 유럽 공주님들과 다르면서도 매력적이다"고 평을 내놨다.
영화 전문 리뷰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는 '신선도' 지수에 100점을 줬고, 보겠다는 사람도 98%에 달했다.
한편 '모아나'는 론 크로멘트와 존 머스커가 공동 감독을 맡은 작품으로, '겨울왕국' '주토피아' '빅 히어로' 등 흥행 신화를 이끌었던 주요 제작진들이 총출동해 완성도를 높였다.
드웨인 존슨이 반인반신 마우이의 목소리를 연기했으며, 디즈니가 발굴한 14세 하와이 소녀 아우이 크라발호가 모나아를 연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