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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캐리어' 주진모, 최지우 변호에도 살인죄 확정 '징역 12년형'

입력 2016-11-08 22: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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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최지우가 주진모를 구명하는데 실패했다.

8일 방송된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 (연출 강대선, 극본 권음미)에서는 차금주(최지우 분)가 함복거(주진모 분)를 구명하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석우(이준 분)는 함복거로부터 증인으로 나선 강프로(박병은 분) 즉 알랭 바스텐이 셀럽들의 일을 처리해주는 청소부라는 사실을 듣고 그의 정체에 대해 파헤쳤다.

마석우는 알랭에 대해 예수회에서 받은 답변과 여러 미스터리 사건에 연루됐다는 것을 들어 증인으로서의 신뢰에 대한 문제 제기를 했다.

이어 차금주는 함복거의 단골 세탁소 주인을 증인으로 내세웠다. 세탁소 주인은 범행 당시 함복거가 입었다고 한 셔츠에 대해 기록까지 하면서 정확히 기억하고 있었다.

주인은 핏자국이나 얼룩은 커녕 단추가 없었다고 해 판세를 뒤집었다. 이 셔츠에 대해 증언한 알랭의 말이 허위임이 밝혀진 것이다.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함복거는 결국 살인죄가 인정돼 징역 12년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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