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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졸리vs피트, 양육권 소송 본격시작.."절대 포기못해"

입력 2016-11-07 18: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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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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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안젤리나 졸리도 여섯 자녀의 양육권을 위해 소송을 제기한다.

11월7일(한국시간) 미국 TMZ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는 최근 브래드 피트의 양육권 요청에 반발, 법정싸움을 예고했다.

졸리의 측근은 "안젤리나 졸리는 양육권을 갖기 위해 언제든 법원에서 싸울 준비가 되어 있다"며 "브래드 피트의 행동을 지속적을 감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졸리는 피트가 자녀를 만났을 때 모니터링 하기를 원한다. 지속적으로 감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브래드 피트는 졸리의 단독 양육권에 정식으로 이의를 제기, 법원에 공동 양육권을 요청했다. 현재는 졸리가 LA의 임대 저택에서 아이들을 보호하고 있다. 졸리 역시 양육권을 포기못한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소송이 본격 시작된 것.

두 사람은 슬하에 매덕스(15), 팍스(13), 자헤라(11) 등 입양한 세 명의 자녀와 샤일로(11), 쌍둥이 녹스와 비비엔(8) 등 모두 여섯 자녀를 뒀다.

이중 매덕스는 졸리와, 팍스와 샤일로는 피트와 살길 원하고 있어 아이들 역시 분열될 수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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