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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손예진 男女주연상" 제36회 영평상 오늘(8일) 개최

입력 2016-11-08 06: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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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담 기자]이병헌 손예진이 제36회 영평상 남녀주연상을 수상한다. ‘밀정’ ‘비밀은 없다’는 2관왕에 올랐다.

한국영화평론가협회(회장 정재형)가 주최하는 제36회 영평상 시상식이 8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배우 엄지원, 김성균의 사회로 진행된다.

남녀연기상은 ‘내부자들’ 이병헌과 ‘비밀은 없다’ 손예진이 각각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최우수작품상은 ‘밀정’(감독 김지운), 감독상은 ‘비밀은 없다’ 이경미 감독이 수상한다.

신인여우상은 ‘스틸 플라워’ 정하담이 주인공으로 낙점됐으며, 심사 끝에 신인남우상은 올해 수상자를 내지 못했다. 신인감독상은 ‘우리들’ 윤가은 감독이다.

여기에 ‘아가씨’ 정정훈 촬영감독이 촬영상, ‘부산행’ 특수분장을 맡았던 곽태용, 황효균이 기술상, ‘밀정’ 모그 음악감독이 음악상을 받는다. 국제비평가연맹한국본부상은 ‘동주’ 이준익 감독, 신인평론상은 손시내, 독립영화지원상은 김동령, 박경태 감독이다.

한편 한국영화평론가협회(映評)는 전체회의로 열린 10월21일 본심 심사회의에서 그 수상자(작)들을 선정, 총15개 부문에서 시상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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