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여자의비밀' "걱정 필요 없다" 김윤서, 소이현 압박에도 뻔뻔한 태도

입력 2016-11-08 19: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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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김윤서가 송기윤을 붙잡아 두고 있음을 뻔뻔하게 인정한다.

8일 방영한 KBS 2TV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 92회에서는 유만호(송기윤 분)를 납치한 변일구(이영범 분)와 함께 모성그룹의 운영직을 빼앗으려는 채서린(김윤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긴급 회의를 소집한 서린을 막은 것은 강지유(소이현 분)였다. 단순히 위임 서류만을 내세울 것이 아닌 황금열쇠를 보여야 한다고 언급한 것.

결국 일보 후퇴한 서린은 회의장 밖으로 나오고 이를 뒤따라 나온 유강우(오민석 분)와 강지유, 민선호(정헌 분)가 그녀를 막아선다.

죄책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서린은 유 회장을 자신이 보호하고 있다고 뻔뻔하게 말한다. 이에 지유는 "방금 네가 회장님 모시고 있다고 한 것까지 모두 녹음했어"라며 유 회장의 행방을 캐묻는다.

그러나 여전히 당황한 기색이 전혀 없는 서린은 "아버님 멀쩡하셔. 걱정할 필요 없어"라며 짧게 받아친다. 이에 지유는 유 회장이 신약을 통해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이기에 언제 위독하게 변할지 알 수 없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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