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낭만닥터’ 유연석, JS담당 인턴 등극 “진상이요”

입력 2016-11-07 22: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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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유연석이 진상 담당으로 등극했다.

7일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는 윤서정(서현진 분)의 눈 밖에 나서 진상 환자 전담으로 등극하는 강동주(유연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붕괴사고로 환자보다 먼저 들어온 ARDS환자를 치료하지 않은 일을 강동주가 전문의에 이야기하며 윤서정은 단단히 혼줄이 났다. 강동주가 이를 일렀다는 것에 화가난 윤서정은 단번에 그를 찾아가 압박했다.

의국에 있는 강동주를 찾은 윤서정은 “어이, 거기 인턴”이라며 명찰을 확인했다. 이름을 묻는 말에 강동주가 대답하는데도 윤서정은 “그래, 인턴”이라고 무시하는 태도를 보였다. 이어 “너 외과 박선생님한테 나 제대로 먹였더라?”며 본론을 꺼냈다.

강동주가 “선생님께서는 출혈환자 때문에 경황이 없으신 거 같아서”라고 당돌하게 맞서자 윤서정은 “어~훌륭하네. 인턴주제에 환자 목숨도 살리고”라며 “앞으로 한달간 네 덕분에 좀 편하게 지내도 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의국 사람들에게 “그래? 방금 들었죠? 우리 인턴 선생이 열심히 살겠다고 한 거”라며 JS를 맡으라고 했다. 윤서정이 가고야 JS의 뜻을 묻는 강동주의 말에 간호사는 “진상 이니셜이요 진상 환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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