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가요' 꿀 발라더 강타 "아직 댄스가수 꿈 버리지 못해"

입력 2016-11-08 12: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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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가요광장
사진: 가요광장

[헤럴드POP=김수형 기자]가수 강타가 댄스가수의 꿈을 아직 버리지 못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8일 방송된 KBS2 라디오 쿨FM ‘박지윤의 가요광장’-깜짝 초대석코너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원조 아이돌 가수 강타가 출연해 콘서트 당시를 언급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박지윤은 “노잼 캐릭터가 있다”며 강타에게 이에 대한 생각을 물었다. 그러자 강타는 “애써 부정하지 않는다. 좋다”면서 “기대치가 낮아져서 가만히 있다가 한 두 개만 던져도 생각보다 괜찮다고 하더라. 이렇게 홍보가 돼야 부담감이 없다“며 만족감을 드러내 웃음을 안긴 것.

뿐만 아니라 8년 만에 새 앨범을 들고 온 강타는 “바쁘게 활동하는 것도 오랜만인 것 같다. 얼마전에는 콘서트도 했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에 대해 콘서트를 방문했던 많은 청취자들이 “오랜만에 춤 추는 모습을 봤다”며 당시 상황을 목격담으로 전하자, 강타는 “그동안 발라드만 불렀지만 댄스가수 꿈 버리지 못했다”면서 “ 전초전으로 후배들의 노래로 댄스를 보여줬다. 슈퍼주니어 쏘리쏘리를 췄더니 반응이 좋았다”면서 이를 인정해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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