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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블락비 바스타즈 “‘Make It Rain’ MV, 멋진 장면들로 채우려 했다”

입력 2016-11-09 22: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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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V앱 화면 캡처
사진 :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V앱’ 블락비 바스타즈가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팬들과 함께 감상했다.

비범은 9일 오후 9시 30분 진행한 네이버 V앱 ‘블락비 바스타즈 MV 코멘터리쇼’ 방송에서 ‘메이크 잇 레인(Make It Rain)’ 뮤직비디오를 함께 보기 전에 “딘 씨가 작사·작곡 해주신 곡이고, 제목 뜻은 힙합 용어에서 돈이 비처럼 내린다는 의미다”고 곡을 설명했다. 이어 유권은 “저희 돈벼락 한 번 맞아보려고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피오는 “이 뮤직비디오 내용은, 저희가 어딜 가면 저희하고 대적하는 흰 옷을 입은 사람들이 있다”며 “그렇게 상대편이 있다. 저흰 어딜 가도 잭팟이 터지는 운이 좋은 사람들인데 그걸 얄미워하는 사람들한테 잡혀가서 맞고 그런 내용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권은 “앞부분을 보시면 원래는 한 무리였다는 걸 아실 수 있다”고 덧붙였고, 비범은 “감독님이 한 씬마다 그 부분의 느낌, 분위기를 설명해 주시려고 했다”고 설명했으며 피오는 “내용보다 멋진 장면들을 찍으려고 했던 단순한 내용의 뮤직비디오다”고 전했다.

뮤직비디오를 함께 보며 유권은 장면마다 “이걸 쓰레기봉투인 줄 아는 분들이 많은데, 쓰레기봉투가 아니라 돈이 들어있는 돈 봉투를 표현한 거다”, “숙면 취하는 거 아니냐는 말을 많이 하셨는데, 진짜 잤다. 너무 피곤했다” 등 설명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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