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스포] ‘낭만닥터’ 옛 사랑은 돌담병원에서 만난다

입력 2016-11-08 07: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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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유연석과 서현진이 돌담병원에서 재회한다.

7일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방송 말미 예고편에는 돌담병원에서 재회하게 되는 강동주(유연석 분)와 윤서정(서현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의대 6년간 올 수석, 강동주는 윤서정이 종적을 감춘 뒤에도 승승가도를 달리는 듯 싶었다. 누구보다 성공하고 싶은 마음이 컸기에 강동주는 노력의 노력을 거듭하며 의사로서 최고의 지점에 도달하려고 애썼다.

그러나 올라가기는 힘들어도 내리막길은 너무 가팔랐다. 어디 있는지 찾기도 힘든 돌담병원으로 오게 된 강동주는 열약한 의료시설과 성공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환경에 어떻게든 이 곳을 벗어나겠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다.

그런 그에게 계기가 생겼다. 충격적인 사건과 함께 자신의 인생에서 사라진 여인 윤서정을 다시 만난 것. 하지만 문 선생(태인호 분)을 잃는 사건에 엮여있는 강동주에 대한 감정이 복잡한 윤서정은 아는 척을 하지 말자고 선을 긋는 모습을 보이며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에 관심이 모아졌다. 여기에 윤서정의 목숨을 구했던 김사부(한석규 분)가 돌담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세 사람이 어떤 관계를 형성해 갈지에 이목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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