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정희' 예원, 활동 기지개 "중국어·기타까지 준비된 가수" (종합)

입력 2016-11-09 13: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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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오의 희망곡
사진: 정오의 희망곡

[헤럴드POP=김수형 기자]가수 예원이 공백기동안의 근황을 전하면서 궁금했던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켰다.

9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선생님을 모십니다’ 스페셜 초대석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가수 예원이 출연해 다양한 얘기를 전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김신영은 “그 동안 공백기가 있었다. 거의 1년 반이 넘은 것 같다”면서 반갑게 예원을 맞이했다.

그러자 예원은 “MBC가 상암에 옮기고 나서 처음인 것 같다. 오느라 많이 변했다”며 어색해하자, 김신영은 “완전 집순이었다. 전화하면 집이라고 하더라. 도대체 뭐하면서 지냈냐”며 궁금한 질문을 던진 것.

이에 예원은 “공백기 덜컥 있을 때 일단 배웠다”면서 “아무것도 지식이 없는 걸 배우고 다른 것도 하고 싶게 끔 발이 많이 넓혀지더라. 발전시키고 시간을 헛되게 보내지 말자고 생각해 중국어 학원도 등록하고, 캘리그라피와 기타도 배웠다”며 다방면에서 다양한 취미를 갖게 된 계기를 전한 것.

이에 대해 예원은 “매일 살아있음을 느끼게 많이 움직였다. 내가 이런 것도 할 수 있구나 많은 가능성도 보고 힐링이 잘 되더라”며 성장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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