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정우성 측 "영화 '강철비' 출연, 시나리오 검토 중"

입력 2016-11-08 15: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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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수연 기자]배우 정우성이 영화 '강철비'의 출연 제의를 받고, 시나리오를 검토 중이다.

정우성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8일 헤럴드POP과의 통화에서 "정우성이 '강철비' 출연을 확정지은 것이 아니다. 시나리오만 받은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주인공 제임스 백(백채서) 캐릭터에 대해서도 제안 단계이므로 정해진 바가 없다"며 선을 그엇다.

'강철비'는 웹툰 '스틸레인'을 원작으로 영화화한 작품이다. 2013년 김정일 사망 후 미국과 중국, 한국과 북한이 엄청난 혼란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양우석 감독을 비롯해 영화 '변호인' 제작진이 다시 의기투합하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곽도원이 출연제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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