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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최고의사랑' 서인영♥크라운제이 한집 살림 시작

입력 2016-11-09 06: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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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진숙 기자] 서인영과 크라운제이가 한집살림을 시작했다.

지난 8일 JTBC에서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에서 크라운제이와 서인영은 본격적인 살림 정리에 나섰다. 이에 크라운제이는 짐을 가지고 서인영의 집을 찾았다. 이어 두 사람은 크라운제이가 지낼 곳을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그 결과 크라운제이는 모자방에서 본격적인 짐을 풀었다.

이후 두 사람은 본격적인 생활에 앞서 결혼 수칙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에 크라운제이는 "난 싫어하는 것만 적었다"라고 말했다. 그의 말에 서인영은 좋아하는 점은 없는지 따졌다. 그녀의 역습에 크라운제이는 "모든 게 좋다"라며 수칙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이어 그는 '화장실 동시 사용 금지, 전화 확 끊기, 쉽게 헤어져 라는 말 하지 않기'를 말했다.

더불어 서인영은 '자기 의견 강요하지 않기, 라면 스프 먼저 넣기, 화가나면 미리 사인주기, 거짓말 금지,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모든걸 끝내기'를 언급했다. 덧붙여 그녀는 '민소매, 허세, 오버, 아내보다 친구 챙기기'를 금지사항으로 설명했다.

이후 김숙은 근래 윤정수의 무기력증, 짜증, 과도한 땀 배출을 근거로 갱년기 증상을 걱정했다. 이에 그녀는 윤정수를 데리고 함께 비뇨기과를 방문했다.

이어 문진표 작성 후 김숙은 입원실을 물으며 윤정수의 상태를 걱정했다. 검사 이후 김숙은 진료실에 들어서며 "가상부부도 부부니까"라며 함께 상담에 나섰다. 이어 그녀는 본인이 병원에 데려왔음을 설명하며 윤정수의 상태에 대해 설명했다. 더불어 윤정수는 의사의 질문에 "뭐 하고 싶은게 없다"라고 말했다. 이에 의사는 갱년기 증상이 맞다라고 했지만 남성 호르몬 수치를 보며 정상 범위임 설명했다.

또한 상담 중 의사는 두 사람을 향해 "두 분 가능하시면 빨리 결혼을 하시는 게"라며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조언을 이어갔다. 이에 두 사람은 공감하며 상담을 이어갔다. 또한 김숙은 윤정수를 향해 "다 어디다 쓰게"라며 윤정수를 부끄럽게 만들었다.

이후 김숙은 윤정수의 활력을 위해 발레에 도전했다. 본격적인 수업이 시작하자 두 사람은 그랑 바뜨망과 파드되를 배웠다. 또한 함께 배우는 연습생들을 향해 윤정수가 발레를 배우는 이유에 대해 물었다. 이에 김숙은 "오빠는 정력 때문에 왔어요"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두 사람은 발레 마임을 배우며 상황극에 들어갔다. 더불어 수업 내내 즐거워하는 김숙을 향해 윤정수는 "니가 배우고 싶어서 온거냐"라고 따졌다. 이에 김숙은 "오빠의 활력을 위해서"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후 두 사람은 특유의 개그감으로 발레 마임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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