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V앱’ 갓세븐이 각종 게임에 도전하며 ‘비글미’를 선보였다.
갓세븐은 8일 오후 11시 네이버 V앱을 통해 ‘갓세븐의 하드캐리’ 4화를 공개했다.
이날 갓세븐 멤버들은 할로윈을 맞아 호박 장식 만들기에 나섰다. 손에 각종 도구를 쥐고 장식 꾸미기에 나선 갓세븐. 잭슨은 “학교 다니는 분위기다”며 불평하는 듯했지만, 가장 열정적으로 장식을 만들었고, “괜찮은데?”라며 자신의 작품을 자신했다.
또한 마무리하자는 말에 “마무리 아니다”고 막아서며 “모자 끝나면 정말 예쁠 텐데”, “제발~”이라고 말하며 애교 섞인 말투와 표정으로 애원하기에 이르러 폭소를 유발했다. 결국 잭슨은 이날 1위를 차지하는 데 성공했으나, 멤버들은 잭슨이 휴대폰으로 영상을 찾아 호박 장식 꾸미는 법을 참고한 사실을 폭로하며 항의해 웃음을 더했다.
이번에는 방 탈출 게임에 도전한 갓세븐. 첫 번째 도전 조는 갓세븐의 막내라인 유겸과 뱀뱀이었다. 유겸은 자신 있게 “나만 따라와”라고 이끌었으나 두 사람 모두 길을 헤맸고, 다시 입구로 돌아와 “벌써 길을 잃었다”고 말해 멤버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막내들을 기다리던 형들은 “(게임에 성공하려면) 몸과 머리를 다 써야 한다”고 말하면서도, 머리를 가리키며 ‘쟤넨 틀렸다’는 제스처를 취해 폭소를 유발했다.
유겸과 뱀뱀은 어두운 미로 통과하기, 틀린 그림 찾기, 100데시벨 이상 소리 지르기 등의 미션을 수행하며 우여곡절 끝에 출구에 도달했으며, 짐볼과 함께 쓰러지듯 방에서 탈출해 마지막까지 큰 웃음을 전했다.
이어 영재와 마크도 모든 미션을 수행한 후 숨을 헐떡이며 방을 빠져나왔고, 뒤이어 JB와 진영이 방 안으로 들어갔다. 이미 방 탈출에 성공한 멤버들은 상황실에서 미로에 들어간 멤버들 모습을 지켜보며 즐거워했고, JB와 진영이 출구에 도착할 즈음 합심해 문을 막아 나오지 못하도록 했다. 이에 JB와 진영은 “이 자식들 진짜, 안 비켜”라며 멤버들을 향해 소리쳤고, 멤버들은 줄행랑을 쳐 코믹한 상황을 연출했다.
방 탈출 게임의 1등은 JB와 진영에게 돌아간 터. 두 사람에게 부상으로 빔 프로젝터가 주어지자 다른 멤버들은 “왜 이럴 때 이런 거 주느냐”며 우는 목소리를 내 마지막까지 웃음을 전하며 게임을 마무리했다.
갓세븐은 어둠 속에서 미션을 수행하기도 했다. 멤버들과 함께 이동하던 유겸은 암전된 후 멤버들 몰래 빠져나와 상황실에서 게임을 진행했다. 영화 ‘쏘우’ 인물처럼 “게임을 시작하지”라는 대사로 시작한 유겸은 멤버들에게 미션을 제시했고, 얄밉게 말하는 유겸 목소리에 멤버들은 “진짜 한 대 때리고 싶다”고 말하며 분노, 웃음을 유발했다.
멤버들은 어둠 속에서 알파벳과 숫자 찾아 나열하기, 일심동체 등의 미션을 수행했고, 한참 멤버들을 놀리던 유겸은 “나 이따 맞아 죽겠다”고 말하며 웃었다. 예상처럼 멤버들은 미션 방에서 나와 유겸을 만난 후 “가장 수고했다”고 말하면서도 “이제부터 우리의 게임을 시작할 거다”고 복수를 다짐해 폭소를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