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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마네킹은 아니네” 양세형, 1프로 모자란 수트핏

입력 2016-11-08 21: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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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양세형 인스타그램)
(사진=양세형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양세형이 수트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8일 개그맨 양세형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트차림을 한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양세형은 마치 비밀의 화원을 연상하게 만드는 분위기 좋은 옥상에서 밤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밤을 수놓는 불빛들 사이에는 아늑해 보이는 소파에 앉아 팔짱을 끼고 책상 위에 다리를 올리고 있는 양세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나 양세형은 연말 시상식장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수트 차림을 하고 있었다. 여기에 단정하게 정리한 헤어스타일까지 평소 예능프로그램에서 보아오던 그와는 사뭇 다른 모습임에 분명했다.

양세형은 “그냥 사진첩에 있는거 아무거나 하나 던진다”고 말해 오히려 꼼꼼이 고른 사진이라는 것을 느끼게 만들었다. 이와 함께 #존잘보스 #정장핏대장 #모델지망 #춥다그램 #배정남삘 #마네킹아님 이라고 해시태그를 달았다. 양세형은 최근 MBC '무한도전'을 비롯해 다수의 예능에 출연하며 깐족거리면서도 허를 찌르는 캐릭터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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