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캐리어' 전혜빈, 주진모 살인죄 쐐기 박은 위증 '야망 선택'

입력 2016-11-08 22: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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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전혜빈이 야망을 선택했다.

8일 방송된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 (연출 강대선, 극본 권음미)에서는 박혜주(전혜빈 분)가 차금주(최지우 분)가 아닌 이동수(장현성 분)를 선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금주는 부검보고서에 별첨 서류가 한 장 빠진 것에 대해 문제제기했다. 그러면서 검찰 측이 서류에 대해 보고를 받았음에도 은폐를 했다면서 터널비전의 오류에 빠져 있다고 지적했다.

차금주는 부검의와 함께 부검을 진행한 증인을 통해 사체의 위에 이물질이 발견됐음을 알아냈다. 차금주는 “검찰이 반드시 한 점의 의혹 없이 해명해야 할 것이다”라면서 압박했다.

이때 박혜주가 법정에 등장했다. 이동수는 박혜주가 야망을 선택한 것을 알고 추가 증인으로 내세웠다. 박혜주는 죽은 부검의를 통해 사체에 이물질이 있음을 들었다고 했다.

또 “사탕 껍데기에 범인의 특징이 그려진 글씨가 있었다”면서 “햄버거라고 써 있었다. 내가 아는 어떤 사람의 애칭이다. 변호인인 차금주도 잘 아는 애칭이다. 바로 피고인 함복거의 애칭이다”라고 위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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