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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차트]'스플릿' 첫날 3위로 출발, '닥터' '럭키' 벽 높았다

입력 2016-11-10 0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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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담 기자]‘스플릿’이 개봉 첫날 3위로 박스오피스에 입성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9일 개봉한 유지태 이정현 주연 영화 ‘스플릿’(감독 최국희/제작 오퍼스픽쳐스)은 전국 563개 스크린에서 2,551회 상영돼 일일 관객수 3만3,680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5만3,263명으로 박스오피스 3위로 출발을 알렸다.

박스오피스 1위는 ‘닥터 스트레인지’(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로 927개 스크린에서 4,842회 상영돼 일일 관객수 7만4,173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420만8,991명으로 집계됐다.

2위는 유해진 원톱 주연 영화 ‘럭키’(감독 이계벽/제작 용필름)로 662개 스크린에서 3,049회 상영돼 4만1,143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652만1,687명을 기록했다.

4위 ‘위자: 저주의 시작’은 개봉 첫날인 지난 9일 353개 스크린에서 1,389회 상영돼 일일 관객수 2만4,836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2만4,985명을 기록했다. 5위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은 6,376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9,448명으로 집계됐다.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최초 다큐멘터리 영화 ‘무현, 두 도시 이야기’는 95개 스크린에서 333회 상영돼 5,977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9만266명으로 9만 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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